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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사 문화 산책

서경 방송 '이바구' 코너 , 청곡사 성보 박물관 문제 다뤄

청곡사 | 2019.09.22 21:11

우리 지역 서경방송에서 서부경남지역 핫이슈 다루는 이바구(911일 저녁 8시 방송)” 코너에서 청곡사 박물관

문제에 대하여 심도 있게 다뤘다.

가장 핫한 이슈들을 지역패널 두 명의 입장에서 가감 없이 솔직하게 분석 하였다.  

이날 패널로는 서정인 진주시의원과 노병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후원 사무 총장(전 진주 시의원)이 나섰다.

 

신라 천년 고찰 비보사찰인 청곡사에는 경남 서부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보유 대웅전( 경상 남도 유형문화재

 제51)과 국보 1, 보물 3, 유형문화재 5조각유물 총 56439, 불화 2727, 현판 및 공예물 37

44, 서책 및 복장 유물 26482점 보유 있다.

 

청곡사 박물관은 2008년 개관 하여 박물관 누수와 결로현상 등으로 문화재에 심각한 훼손에 우려 20183월 해인

사 박물관에 이관 보관중이다.




서정인 시의원은 진주시 자산이 보관 이유로 외지로 나가있다는데 매우 안타까운 문제이라며 현재 박물관은 박물

관의 기능을 할수 없음으로  빠른 시일내 박물관을 신축, 문화재을 이관하여 시민들에게 오픈 해야 한다주장 하

였다.

또한 노병주 전 시의원은 시예산을 들어 지은 건물이 10년 밖에 안되었는데 부실 문제로 제기능을 할 수 없다는 것

은 중대한 문제로 원인을 구명하여 또다시 이런 문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서정인 시의원은 '진주에 3대 국보 중 하나인 청곡사의 국보와 보물등 다수의 문화재가 우리 진주시의 위대한 자산

이다' 주장  




서정인 시의원이 의겸 화상께서 남기신 작품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 받은  국보 302호 영산괴불 탱화를  선 보이고

있다.  타지역과 해외에서도 이 괘불을 보기위해 많은 이들이 청곡사를 찾고 있다.






 서정인 의원이 박물관 현재 문제점들은 지적 하고 있다.



노병주 전 시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경기도와 상의하여 박물관 신축을 추진 해야 할 것이라 주장.


자세한 내용은 서경방송 이바구 28회 코너에서 시청 할수 있습니다. 

https://www.iscs.co.kr/ch8/?bct=04&mct=01&Chann_part=3&skin=Pro_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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