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 귀의하며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사부대중이 다함께하는 제12교구 해인사 말사. 진주 월아산 청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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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법회가 있던 날

청곡사 | 2018.06.21 16:41



석가모니 부처님 탄생을 축하기 위하여 손님들 맞이 청곡사 신도회를 중심으로 누구나 할 것이  발 벗고 나섭니다.

매년 치루었던 행사지만 올해는 더 일손이 바빠집니다.


작년 불비했던 부분들을 점검하여 자원봉사도 대폭 활용하여 50여분들이 나서 주셨습니다.

주지스님의 열화 같은 성화(?)와 빈틈 없는 추진력에 모든 신도회 불자들이 일심동체로 움직였습니다.










 내방자를 위해  4천여분의 공양불들을 몇일 전 부터 준비 합니다.

우리절을 찾는 모든분들이 부처님들입니다.

 바쁜 가정사에서도 불공을 드리 듯 정성껏 행사를 준비 합니다.

갖자 맡은 분야 소임들을 궂을 일을 마다하지 않고 나섭니다.

불보살님들이 보시기에 대견하게 보셨을 겁니다.








올해에는 새벽 5시 부터 저녁 8시까지 5처여분들이 다녀 가신듯합니다.

법당 앞에서는 내외 불자님들을 모시고 신도회 일부 보살님들은 육법공양을 올리며 봉축 행사가 치루어 지고 

공양간에서는 10시부터 공양 준비에 분주합니다.


안내에서 시작하여 소임을 맞은 불자와 자원 봉사 여러분들의 손길도 바빠집니다.

저녁  6시 예불을 마침으로 올해 봉축 행사도 부처님의 축복 속에 하루를 마감합니다.









올해에는 새벽 5시 부터 저녁 8시까지 5처여분들이 다녀 가신듯합니다.

법당 앞에서는 내외 불자님들을 모시고 신도회 일부 보살님들은 육법공양을 올리며 봉축 행사가 치루어 지고 

공양간에서는 10시부터 공양 준비에 분주합니다.


안내에서 시작하여 소임을 맞은 불자와 자원 봉사 여러분들의 손길도 바빠집니다.

저녁  6시 예불을 마침으로 올해 봉축 행사도 부처님의 축복 속에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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