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詩板조선후기, 나무, 22×29.5, 1점, 청곡사불교문화박물관敬次」退溪先生原韻」憶昔陶山逢雨」路至今靑谷有」寒泉源頭混⺀」流無盡吾道千」年煥然」後學李禧榮稿」※ 李禧榮(?~1869)(송광사성보박물관장 고경스님 교열)